기억2 [49개월] 잠든 아이를 깨웠던 이유 이미 곤히 잠들어 있는 아이를 왜 굳이, 내 자유를 포기하면서까지 깨우고 싶었을까? 아이를 향한 미안함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런 태도를 이끌어 준 것은 역시나 책과 글이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일한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 글은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 양해 말씀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50%ea%b0%9c%ec%9b%94-%ec%9e%a0%eb%93%a0-%ec%95%84%ec%9d%b4%eb%a5%bc-%ea%b5%b3%ec%9d%b4-%ea%b9%a8%ec%9b%8c%ec%95%bc%eb%a7%8c-%ed%96%88%eb%.. 2020. 11. 4. [46개월] 공감의 대화 '판단보다 공감이 먼저'라는 말을 실천하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를 대한다는 것은 이런 어려움이 배가된다는 의미였고, 결국 자연스레 떠오르는 판단을 거스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억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을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7%ea%b0%9c%ec%9b%94-%eb%b9%84%eb%a1%9c%ec%86%8c-%ec%8b%9c%ec%9e%91%ed%95%a0-%ec%88%98-%ec%9e%88%ec%9.. 2020.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