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1 [57개월 / 2개월] 언니의 서투른 애정 표현 아이의 실수를 태연하게 마주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신생아 동생을 대하는 첫째를 지켜보는 것이 특히 그랬는데, 흔들리는 멘탈을 부여잡기 위해 애썼던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목차 1. 새록새록 떠오른 신생아 육아의 추억 2. 산 넘어 산 3. 압도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일한 글이 여러 곳에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은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 양해 말씀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57%ea%b0%9c%ec%9b%94-2%ea%b0%9c%ec%9b%94-%ec%95%84%ec%a7%81%ec%9d%80-%ec%84%9c.. 2021.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