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1 기술이 부과한 새로운 의무 - 플랫폼 공급자거나, 장인이거나,『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기술이 야기한 새로운 의무 앞에서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급변하는 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기술의 발전은 우리를 한 곳으로 몰고가는 듯 보인다. 생각을 정리하면서 저자의 주장대로 ‘그냥 하지 말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던 것은 이 때문이었다. 목차 1. 급변하는 시대의 키워드 2. 앞으로의 생존 전략 3. 유일한 해결책의 아쉬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일한 글이 여러 곳에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은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 양해 말씀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https://readelight.com/blog/book/liberal-arts/%ea%b8%b0%ec%88%a0%ec%9d%b4-%ec%95%bc%ea%b8%b0%e.. 2022.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