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문제의 복잡성만큼이나 질문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인 듯 싶다. 많은 부분에서 부족했던 우리 세대와는 달리, 다음 세대가 보다 의미있는 질문 경험을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다른 곳보다 먼저 가정 안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질문할 수 있도록, 책을 통해 지혜를 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목차
1. 무엇을 배웠니? vs 어떤 질문을 했니?
2. 왜 우리는 질문하기 어려울까?
3. 유대인은 어떻게 질문을 중요시하게 됐을까?
3.1. 배움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것
3.2. 남과 다른 아이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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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질문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유대인 엄마는 장난감을 사지 않는다』, 곽은경 - Rea
이 책은 미국 유대인 유치원에 아이를 보낸 엄마가 유대인 친구들과 삶을 나눈 경험기이다. 지난번 리뷰했던 책 『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이 관찰자의 입장에서 유대인 교육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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