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45 [48개월] 부모의 분노 - 아이의 용기 사이의 상관성 분노 상황을 마주한다는 건 어른의 입장에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다. 사실상 방어할 수단이 전혀 없는 아이들이라면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글을 쓰면서 들었던 생각이지만, 어쩌면 아이가 갖는 두려움의 합은 부모의 분노의 합과 동일하지 않을까? 그렇게 아빠보다 용감한 아이의 모습을 보며 두려움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을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8%ea%b0%9c%ec%9b%94-%eb%b6%80%eb%aa%a8%ec%.. 2020. 9. 17. [46개월] 거짓말하는 아이, 어떻게 훈육할까? 평소 '거짓말쟁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우리 아이, 이번엔 아빠에게 단단히 걸렸다. 아직 불편한 상황을 잘 견디지 못하는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선배님들 (특히 최근 읽었던 책에 대한 기억) 의 좋은 가르침 덕분에 어려운 순간을 잘 넘어갈 수 있었다. 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원글은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7%ea%b0%9c%ec%9b%94-%ea%b1%b0%ec%a7%93%eb%a7%90%ed%95%98%eb%8a%94-%ec%95%84%ec.. 2020. 8. 17. [47개월] 분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직은 자신만의 감정이 제일 중요할 나이, 자연히 부모와의 마찰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반복되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갈 수 있을까? 우리가 마땅히 인내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금이나마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분리에 대한 새로운 이해 덕분이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을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7%ea%b0%9c%ec%9b%94-%eb%b6%84%eb%a6%ac%eb%a5%bc-%eb%b0%9b%ec%95%84%eb%93%a4%ec%9d%b8%eb%8b%a4%eb%8a.. 2020. 8. 10. [46개월] 공감의 대화 '판단보다 공감이 먼저'라는 말을 실천하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를 대한다는 것은 이런 어려움이 배가된다는 의미였고, 결국 자연스레 떠오르는 판단을 거스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억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을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7%ea%b0%9c%ec%9b%94-%eb%b9%84%eb%a1%9c%ec%86%8c-%ec%8b%9c%ec%9e%91%ed%95%a0-%ec%88%98-%ec%9e%88%ec%9.. 2020. 8. 4. [45개월] 관대함과는 거리가 먼 아빠 놀란 아이를 뒤로하고 정리에만 몰두하는 스스로를 보며 느꼈던 이질감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다. 어쩌면 효율성의 추구라고 할 수 있을 이런 태도를 늘 경계하지 않는다면, 언제 사람이 도구화 되어도 이상하지 않겠구나 싶었다. 틀어졌던 방향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반성의 글쓰기가 꼭 필요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을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7%ea%b0%9c%ec%9b%94-%ea%b4%80%eb%8c%80%ed%95%a8%ea%b3%bc%eb%8a%94-%ea%b1%b0%eb%a6.. 2020. 7. 29. [45개월] 아이의 서툰 공격과 복수심(?)에 대한 단상 이제는 나름 언니라고 생각해서인지 손으로 때리거나 하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어졌다. 하지만 그 표현이 입으로 가니 비수가 되어 날아와 꽂힌다. 만만치 않은 아이의 공격에 대한 내성을 키우려면 결국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을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6%ea%b0%9c%ec%9b%94-%ec%95%84%ec%9d%b4%ec%9d%98-%ec%84%9c%ed%88%b0-%ea%b3%b5%ea%b2%a9%ea%b3%bc-%eb%b3%b5%ec%88%98%ec%.. 2020. 7. 20. [45개월] 아이의 마음을 '잘' 받아주는 것의 어려움 놀이터에서 놀다가 아이가 보기 드물게 오랫동안 우는 가운데서도 (집에 들어갈 때까지 대략 30분 가량을 계속 울었던 것 같다..; ) 멘탈을 부여잡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면서, 당시에 떠올랐던 생각들, 그리고 글을 쓰면서 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다. 1. 동생이 나쁘다고 할 때 맞장구 쳐주는게 나았을까? 2. 가정에서 만큼은 존재만으로도 지지받고 있다는 믿음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고가 난 (?) 놀이터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을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6%ea%b.. 2020. 7. 7. [44개월] 그러니까 엄마 말 잘 들어야지? 엄마 아빠 말을 안듣고 제멋대로 하다 결국 사고를 내고 만 아이. 단지 "어른들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보다 좋은 가르침을 줄 순 없을까?그 방법이 고민이 되어 글로 남기고 싶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을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4%ea%b0%9c%ec%9b%94-%ea%b7%b8%eb%9f%ac%eb%8b%88%ea%b9%8c-%ec%97%84%eb%a7%88-%eb%a7%90-%ec%9e%98-%eb%93%a4%ec%96%b4%ec%95%bc%ec%a7%80/ [4.. 2020. 6. 23. [44개월] 한 번에 혼자 잠자기? 응 아빠 아니야 처음 자기 침대가 생겼을 때 몇 번을 혼자 자더니 어김없이 방으로 돌아온 아이. 습관은 결코 쉽게 자리잡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 점을 새삼 깨달으면서 도전에 대한 기록을 남겨 보았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을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4%ea%b0%9c%ec%9b%94-%ed%95%9c-%eb%b2%88%ec%97%90-%ed%98%bc%ec%9e%90-%ec%9e%a0%ec%9e%90%ea%b8%b0-%ec%9d%91-%ec%95%84%eb%b9%a0-%ec%95%84%eb%8b.. 2020. 6. 16. [44개월] 아이는 어떻게 혼자 잠들 수 있었을까? 어느덧 유치원에 입학한 아이와의 잠자리를 작별하는 시간이 왔다. 생각보다 의연하게 잠자리에 든 아이를 보며 그동안 배웠던 지식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색에 문제가 될 수 있어 본문 내용은 링크로 첨부드리니, 번거로우시겠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4%ea%b0%9c%ec%9b%94-%ec%95%84%ec%9d%b4%eb%8a%94-%ec%96%b4%eb%96%bb%ea%b2%8c-%ed%98%bc%ec%9e%90-%ec%9e%a0%eb%93%a4-%ec%88%98-%ec%9e%88%ec%97%88%ec%9d%84%ea%b9%8c/ [44개월].. 2020. 6. 3. [42개월] 기다림으로 함께 극복한 아이의 습관 사실 '기다림'은 나와는 잘 맞지 않는 단어다. 하지만 삶에 대해 너무도 많은 이해가 필요한 아이에게 있어서 부모의 기다림은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자율'이라는 개념이 불과 300년 전에야 비로소 확립될 수 있었듯, 아이가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러내려면 앞으로도 수많은 어려움들을 헤쳐나가야 할 것이다. 그렇게 각각의 경험들이 '친절한 엄격함'으로, '최적의 좌절'로 경험되면서 자존감이 꺾이지 않는 건강한 이타성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색에 문제가 될 수 있어 본문 내용은 링크로 첨부드리니, 번거로우시겠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 2020. 5. 25. [40개월] 꿈을 통해 바라본 내면 언어화 되지 못한 마음은 새로운 출구를 찾아 자신을 드러낸다. 평소 꿈의 중요성에 대해 익히 들어 왔지만 해석되지 않아서, 딱히 의미를 두기 어려워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와 관련되니 그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다. 나의 오랜 자아를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건 순전히 아이 덕분이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색에 문제가 될 수 있어 본문 내용은 링크로 첨부드리니, 번거로우시겠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2%ea%b0%9c%ec%9b%94-%ea%bf%88%ec%9d%84-%ed%86%b5%ed%95%b4-%eb%b0%94%eb%9d%bc%eb%b3%b8-%eb.. 2020. 5. 18. [40개월] 아이의 사과를 이끌어 낸 것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건 정말 어렵다. 아이의 사과가 귀하게 다가왔던 것은 그런 이유 때문으로, 한 번쯤 그 의미를 짚어보고 싶었다. 목차 1. 장난이 아니게 된 장난 2. 사과할 마음을 이끌어 낸 것은 무엇이었을까?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을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41%ea%b0%9c%ec%9b%94-%ec%95%84%ec%9d%b4%ec%9d%98-%ec%82%ac%ea%b3%bc%ea%b0%80-%ec%9d%98%eb%af%b8%ec%9e%88%ea%b2%8.. 2020. 5. 16. [39개월] 무엇보다 중요한, ‘아이의 생각’ 긍정적 대안 제시에도 분명 문제는 있다. 슬프지만,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것이 대안 제시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아이를 주체적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거 인상 깊게 읽었던 알랭 바디우의 『사도바울』을 통해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 아이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 순간 아이가 하는 행동을 물끄러미 바라보게 되는 때가 있다. 대체로 귀여운 행동을 하고 있어서 일 때가 많지만, 무언가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궁금해서인 경우도 있어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된다. 그럴 때 급하지 않다면 아이가 힘들어 하더라도 최대한 기다리다가, 정 안되겠다 싶을 때 약간의 힌트를 주거나 결국 도움을 요청할 때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2020. 5. 15. 아이를 대하는 3가지 방법 좋은 계기가 있어 내가 아이를 어떤 기준으로 대하고 있는지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언제나 이론과 실천의 어려움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지만 판단의 기준이 있다는 건 정말 중요한 듯 싶다. 목차 1. 아이의 선택을 최대한 존중해주기 2. 알아듣지 못해도 이유 설명해주기 3. 대안 제시하기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문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readelight.com/2023/03/3-things-to-remember-when-dealing-with-child.html 아이를 대할 때 기억해야 할 3가지 우리 내면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책과 생각, 일상의 깨달음을 나눕니다. www.readelight.com 2020. 5. 14. [38개월] 아이 인생의 스포일러가 되지 않기 아이의 잦은 식사 거부와 어떻게든 먹이려는 부모와의 전쟁과도 같은 시간. 다만 우리가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은 아이가 받아들이는 순간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데 있을 것이다. 마침 좋은 계기로 의미있는 자료들을 접하게 되어 책과 함께 '주관성의 의미'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목차 1. 밥 먹이기의 어려움 2. 삶의 동기를 깨닫게 하는 순수한 주관성 3. 주관성을 존중받은 한국의 사례들 4. 아이의 기쁨을 빼앗는 스포일러가 되지 않길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문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38%ea%b0%9c%ec%9b%94-%ec%9e%90%eb%85%80%ec%9.. 2020. 5. 14. [37개월] 엄마 아빠가 서로 존중해야 하는 이유 한편으로는 미안했지만, 너무 귀여웠고, 무엇보다 의미있었던 아이의 '서운함'을 보며, 부모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문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37%ea%b0%9c%ec%9b%94-%ec%97%84%eb%a7%88-%ec%95%84%eb%b9%a0%ec%9d%98-%ec%b9%9c%eb%b0%80%ea%b0%90%ec%9d%b4-%ec%95%84%ec%9d%b4%ec%97%90%ea%b2%8c-%ec%a4%91%ec%9a%94%ed%95%9c-%ec%9d%b4%ec%9c%a0/ [37개월] 엄마, 아빠의 친밀감이 아이에게 중요한 이유.. 2020. 5. 13. [35개월] 똑똑하다는 칭찬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 걸까? 중요한 것은 무엇을 칭찬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칭찬하느냐였다. 그런 점에서 이번 글쓰기는 나의 욕심의 투영이 아닌 순수하게 아이가 성취한 것에 초점을 두고 격려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도록 이끌어준 시간이었다. 목차 1. 똑똑하다는 칭찬에 대한 불편함 2. 똑똑하다는 칭찬은 왜 금기시 되어야 하는 걸까? 2.1. 똑똑해야 성공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어서..? 2.2. 똑똑함이라는 단어가 편향적인 뜻을 갖고 있어서..? 2.3. 문제는 남용되고 있는 것 자체이다. 3. 담백한 격려가 필요할 때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문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eb%98%91%eb%98%91%.. 2020. 5. 13. [34개월] 적당히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 목차 1. 어린이집에서 바라보는 우리 아이 2. 만족의 기준은 어떻게 높아지게 됐을까? 3. 다시 아이에게로 돌아가서 며칠 전 아내가 어린이집에 상담을 다녀왔다. 정기적으로 아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듣고 의견을 나누는 건데 살짝 염려가 됐다. 아직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게 서투르다보니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갖고 놀던 장난감을 바닥에 던지거나 편한 어른들 또는 친구들을 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로그를 이전하는 관계로 본문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일한 내용이 게재될 경우 검색에 문제가 될 수 있어 내용을 비공개 처리 하는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https://www.readelight.. 2020. 5. 12. [33개월] 고마움이 주는 선물 (기저귀 떼기, 그 이후) 목차 1. 아빠의 착각 2. 귀찮음을 이길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걸까?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로그를 이전하는 관계로 본문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일한 내용이 게재될 경우 검색에 문제가 될 수 있어 내용을 비공개 처리 하는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https://www.readelight.com/2023/02/gift-of-gratitude.html [31개월] 고마움이 준 선물 (기저귀 떼기, 그 이후) 우리 내면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책과 생각, 일상의 깨달음을 나눕니다. www.readelight.com 2020. 5.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