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월의 매일 글쓰기 도전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내일까지 써봐야 8개 (목표 21개) 에 불과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사실 글을 공유하지 않았던 기간에도 글을 계속 써왔던 것을 생각하면 살짝 억울하긴 하지만, 이제는 편하게 마음먹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일한 글이 여러 곳에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은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 양해 말씀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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