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매우 뜻 깊은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7년 2월 이후, 정확히 6년 만에 독서모임을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책 읽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속했던 단체마다 (회사, 교회 등) 모임을 꾸려오곤 했었지만, 결혼과 출산, 그리고 쓰기 위한 책읽기로 넘어가게 되면서 남은 시간을 오롯이 내면세계 탐구에 할애해 온 터였다. 게다가 올해는 책을 보다 통합적으로 분석해서 글쓰기를 발전시킬 목표까지 설정해둔 터라 모임 이야기를 하면서도 살짝 염려가 됐다. 물론 언젠가는 알을 깨고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또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공동체였기에 스치듯 넘어가고 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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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한 독서모임에 대한 소회 (+ 짧은 책 비평) - ReaDelight
올 들어 매우 뜻 깊은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7년 2월 이후, 정확히 6년 만에 독서모임을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책 읽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속했던 단체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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