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한글떼기의 과정
2. 아이는 어떻게 혼자서 한글을 뗄 수 있었을까?
3. 책을 꾸준히 읽어주게 된 계기
첫째가 한글을 뗀지도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다. 작년 7월 무렵 (59개월, 만 4세) 에 이 글을 쓰려다 아직 섣부르지 않나 싶어 미뤘던 것이 해를 넘겨버린 것.
그래도 성급히 결론을 내리기보다 어느 정도 습관으로 자리잡을 때까지 지켜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 글 중 '혼자 잠들기'라든지, '식사 때 돌아다니는 문제'도 몇 차례 성공 후 자리를 잡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렸던 것을 생각해 보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적절해 보였기 때문이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색에 문제가 될 수 있어 본문 내용은 링크로 첨부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 7세] 지저분한 아이의 방 치우는 방법 알려주기 (0) | 2023.11.11 |
---|---|
[15개월] 아이의 언어 표현이 빨랐던 이유 (0) | 2023.07.14 |
[71개월] 아이의 틱 증상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했던 것 (0) | 2022.08.15 |
[67개월 / 12개월] 실수해도 괜찮지만 사과는 필요해 (0) | 2022.06.02 |
[64개월] 아이가 '빼앗겼다'는 표현에 분노했던 이유 (2) | 2022.02.18 |
댓글